• 목록
• 답변

*대학교수에서 모든 것을 잃고, 코로나로 밑바닥 인생에서, 월 소득 2천만원 이상의 성공한 사업자 김정숙의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김기춘 대표님을 만나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정숙 사업가입니다.

"외동딸어린시절"

1981년, 저희 아버지 연세 48세, 어머니 연세 30세~!! 부모님 나이18살 차이로 귀한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 부반장 반장 회장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리더십이 강하고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오락부장이라는별명이 있을 만큼 친구들에게도 항상 인기가 많았습니다.

"사회에첫걸음"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저희 어머니는20살에미용을 시작하셔서 현재도 헤어샵을 운영중이시며, 

50년차의경력을 자랑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없이 자라서 혹시나 누구의 흠이 될까 가정교육과 예의범절에 투철하셨고 

사회의경험과 독립심을 가지라고 아주 강하게 혹독하게 세상을 경험해보라고 많은 아르바이트를 허락해주셔서 

18살부터 23살까지 2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칫솔팔기, 식당 서빙, 숯불 판닦기, 전단지 돌리기, 옷가게 판매사원,구두방 아르바이트 등등 가릴 것 없이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주시는 용돈을 받아서 쓰는 형편이 가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의 진심어린 가리킴과 

그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6살통장에 1억 모으다!"

현재도 미용을 하고 계신 어머니께서 힘든 직업을 되물림 하지 않고싶으셔서 극구 반대를하셨는데 

그 말씀을 어기고 저는 제 명의로 겁두없이 첫 신용카드를 만들어 제가 스스로 학원비를 결제한후, 피부와메이크업을 엄마 몰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한달 뒤 카드명세서가 나왔고 어머니가 아시게 된 그날, 제 인생에 가장 혹독한 하루였습니다. 

그 후론 어머니께서 제 진심을 알아주시고 적극지원으로 어머니 헤어 샵 옆에 피부샵 경험을 홀수 있었습니다. 

새벽, 늦은 밤 할 것 없이 업소에서 일하시는 이모님 분들을 관리를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술냄새, 담배냄새, 욕설 고통스러웠지만 악착같이 4년을 열심히 하여 26살에 통장에1억을 모았습니다.

"13년의미용강사...교수의 꿈을 이루다!"

어렸을 적 저의 꿈은 선생님 이였습니다. 그꿈을 다시 이루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대학을 입학하였고 학위를 따며,미용강사를 준비하였습니다. 

2007년 1월 저는천안 브랜드 미용학원에 면접을 보았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대전에서천안으로 매일 새벽 6시20분 출근기차, 밤 11시 15분 퇴근기차를타며, 8년동안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월급 50만원으로 시작하였던 미용강사일이 월 2000만원의 급여가 되었고, 

피부 신입강사에서 주임-실장-부원장-원장-이사까지 승진했습니다.

전국미용대학외래교수, 심사위원, 외부강의까지 초청받아 활동하며 국회의원상수상했습니다. 

하루 한끼 제대로 먹지못하고 13년의 앞만보던 나의 삶은 비만과 희귀병으로 갑자기 쓰러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저는 제 건강을 위해서 퇴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퇴직금 하나도없이요.

"39살내 인생에 최고의 아픔을 겪다."

인생엔굴곡이 있다고 하죠? 저에게도 첫번째 굴곡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저만의 비밀을 이 성공 매니아 카페에 첫 공개합니다...

"김기춘대표님, 최배견 부대표님과의 만남"

그렇게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때쯤 제 생일에 인셀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10여년 같이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김은영점장께 받은 이 선물이 제 인생에 새로운 기회가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꼭 들어봐야 하는 강의가 있다고 서울나들이 가지고하면서초대받게 되었습니다

김기춘 2시 성공세미나를 듣고 유명한 김미경 스타강사들의 강의 라이브쇼를 많이 들은 저에게는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온몸이닭살이 돋을 만큼 심장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이건 기회다. 놓치면안된다. 큰 울림을 느낀 저는 13년 직장을과감히 정리 후 인셀덤에 올인했습니다.

"시기질투 구설수에 오르다?"

몸이좋지않아 건강 챙기며, 아이를 가지고 싶고 인셀덤만 집중하려고 퇴사를 했던 나였는데, 구설수는 끊이지 않고 더 심해져만갔습니다.

"극복하려선택한 푸드트럭, 코로나로 두번째 위기를 겪다!"

전직 일식요리사이자, 본인사업이 하고싶었던신랑과 함께 푸드트럭을 오픈했습니다.

추운겨울, 오뎅500원을 받고 팔았지만 손님도 많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람이무서웠고 너무 지긋지긋했던 인간관계가 두려워서 인셀덤은 머리속에서 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로분식류로 대학생위주로 영업을 하였던 저희에게는 코로나가 시작되자 손님들 발길이 뚝 끊어졌습니다. 

그렇게두번째 위기로 경제난에 시달리자 매일같이 돈때문에 다투는 부부사이가 되었습니다.

"절망속에한줄기 빛을 보다...김기춘 대표님의 시스템 집중!"

모든 것을 잃고...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명예...잘남...스펙...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절함에.

다시 찾아간 아산브렌치, 선릉, 인천부평, 구로사무실!

추운 겨울 차비가 없어 고민하다. 버스 타고지하철 타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간 아산브렌치.

그 초라한 내모습과 그날의 가슴속에 다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3개월 집중하고 3년 함께하자!!

시스템에 다시 집중하고 대표님 말씀처럼 하라는 거 하고 하지말라는 거 안 했습니다. 다시 길이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봐왔던 제 남편도 그렇게 힘들어할 거면 인셀덤 포기해라.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제 남편이 새롭게 바뀐 나의 가치관과 모습눈빛을 보고 대표님 강의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에큰 울림을 받고 지금은 김기춘 대표님을 존경하고 저보다 더 인셀덤을 사랑하고

하루에도몇 번이나 철저히 도브 관리하며 유투브도 제작하고 갑자기 변화된 모습이 저도 무서울 정도입니다

요리의꿈을 버리고 현재는 부부사업자로 함께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산브렌치 1등 3관왕 !!!"

시스템속에 열심히 참여하고 아산브렌치 운영의원님들과 점장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 파트너가 생기고 함께해준 사장님들 덕분입니다.

5월 1등! 6월 1등! 7월 1등!     3관왕!!!!!

아산브렌치지사장님께서 선물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그날, 가슴이 뭉클해 지사장님을 부여안고

감사한마음과 주마등처럼 지난 과거가 생각나서인지...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셀덤덕분에 효녀가 되다 !!!!!"

그렇게 다시 딛고 일어나 시스템 집중 전 후의 수당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상상 초월입니다. 

김기춘대표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전 아마 지금 이세상에 있었을까요??

매일밤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아직도 목표가 있고 꿈이 있기에....

"마지막감사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기춘 대표님, 최배견부대표님,

서울본부모든 점장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산브렌치이루비 지사장님, 김태린 부지사장님, 한재근 점장님, 김은영 점장님.

항상함께해주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인생의 동반자 나의 신랑 최재완 사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저를 믿어 주시고 응원해주고 함께 해주시는 안서점 파트너분들 축복입니다

모든분들과 이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