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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족발집 자영업의 천재에서 월 소득 5천만원의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인생역전한 최현숙 사업가 성공사례*

아주 오래전 이야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죽기위해 아파트 난간에 섰을 때 막내아들이 “엄마~!!!”라고 불렀기에 감사합니다. 

막내아들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이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저는 학교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월급교사의 딸이었고, 

여섯 남매중 셋째라 넉넉하지 못한 생활에 절약하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 시절 우리 세대는 모두 그럴 것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암산을 잘한다고, 특채로 대우증권에 입사했고 

어린 시절부터 경제적 능력을 기르면서 아빠처럼 월급쟁이로는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무 살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성공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성공의 7가지 습관”, 워렌버핏의 책들을 읽으면서 결혼해서도 성공을 꿈꾸며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수 없이 시도했습니다.

착한 남편을 만나 결혼은 했으나, 책만 읽고, 공부밖에 모르기에 자녀 셋의 

양육을 위해 제가 산업전선에 뛰어나올 수 밖에 없었죠. 

온 몸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까먹기도 많이 까먹었죠.

 여러분들은 제가 돈이 있어서 매장을 시작했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닙니다. 

무조건 피자가게가 하고 싶어서 그 시절 돈을 빌려 1,000만원에피자 만다는 비법을 배우고, 

매장 오픈비용 준비금을 사채로 얻어가면서 투자했습니다.

그 때 돈 1억이면 월 200만원의이자를 주면서 ‘불도저’처럼 진행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던 시절, 피자와 샐러드바, 

족발 등등 직접 제가 쫓아가서 기술을 전수받아서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며 

365일 문을 닫지 않는 매장으로 줄 서서 먹는 가게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잘하는 사람 옆에, 더돈 많이 벌고, 효율성 있게 버는 사람이 나타나는 법인가 봅니다. 

피자, 샐러드바 매장으로 돈을 벌어 산 빌딩은 하루아침에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보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 때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막내의 소리에 눈물로 다시 몇 천의 빚을 내어 시작한 족발 매장에 

당당히 기술을 전수 받았으니 제 이름 석자최현숙 이름을 걸고 다시 달렸습니다.

전단지도 뿌려가며 홍보를 하는데, “이집~인터넷에 없는 집이야!”라고 지나가는 손님의 말을 듣고 

세상이 바뀌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전단지가 아니라 인터넷에 올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저는 더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중 온가족이 모여서 여행도 다녀본 적이 없고, 몸은여기저기 아파오고, 

퇴직금은 골병이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렇게서서히 몸이 아파갔습니다. 

어떻게요?

손님들은 줄 서서 먹는 족발이라지만, 매일 노동으로 이렇게 계속 벌어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이건 아닌데,,,뭐가있을까?” 속으로 수없이 자문을 구했습니다.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에 깊게 빠질 때쯤족발집에 까무잡잡하고, 

껄렁한 약간 빈티족 까친 손님이 등장합니다. 그분은족발가게 3년 단골손님이었습니다. 

몇 달 째 지켜보는데, 얼굴에서 광이 나고 훨씬 젊어 보였습니다.

호기심 발동~!~!

이것저것 여쭈어 보았죠. 족발도 배우고, 피자도 배웠는데, 제가 뭘 못하겠어요?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어요. 왜냐고요? 매일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니는 것 같은데, 

얼굴에 광이 나고 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불도저 최현숙이라는 별명이 매장을 여러가지 하면서 생겼는데, 인셀덤사업에서도불도저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손님이 선릉에 가서 강의를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최배견 부대표님과 면담을 하고, 김기춘 대표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인셀덤~! 바로 이거다!! 

신기루를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내 생전 처음마음속의 울림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 얼굴만 잘 가꾸자, 예뻐지자! 예쁘게 변하기만 해도 성공하는 사업이었습니다. 

굳이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아도, 물건을 팔지 않아도! 저는 예뻐지기만하면 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만난 단골손님은, 지금 저를 이끌어 주시는 홍준표 사업자입니다. 

동네 족발가게 시장에서 강남의 커리어우먼으로 변하게 된 지금은, 인터넷에도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인셀덤으로 매출도 쑥쑥, 돈도 쏙쏙 들어오고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 피부도 좋고, 

노동으로 퉁퉁 붓던 몸이 정상이되어서 가뿐합니다. 

현재 길 지나가다 가도 얼굴만 보면 바로 다~~성형해주고 싶은 심정으로 일합니다.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는 자가 아니라 행동하고 실천하면서 힘을 조금더 달라고 기도합니다.

홍준표 사업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병원에 누워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아찔합니다.

매달 몇 천만원의 수입이 노동을 하지않고 예뻐지면서 생겨서 참 감사합니다. 

물에빠져서 살아나려면 바닥에 발을 딛고 치고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물 밖에 나와서 옷을 예쁘게차려 입었습니다.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불도저에 시동을 켜고 지금 한창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현장은 예뻐지는 거울 앞입니다. 눈을 뜨고, 숨을 쉴 때 마다 행복한 설렘임을 주신 

대표님과 부대표님을 만났다는 것이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대표님을 부르기만 해도, 

희망이고 멘토이셔서 감동의 쓰나미가 눈물샘과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성공의 로드맵

최고의 시스템, 문화(김기춘드림클리닉5락실)에 폭 빠져 있기만 하면

얼굴이 예뻐지고, 습관, 언어, 행동, 옷차림 등등 멋지게 변해가는

나를 볼 때 마다 덤으로 지갑은 두둑해지고 ~

지금 제 나이 월 4000~5000만원의 수익을 받아보니

월1억의 수익은 넘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신명 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수석님을 만난 후 눈을 뜨고 숨 쉴 때 마다

행복하고 설레임을 안고 새벽형 인간으로

바뀌어 꿈을 이룰 수 있는 5락실 시스템에서 앞선님들과 더불어 최종목표를 모두

이루어 멋진 결과 내어 수석님, 본부장님께 감동으로 꼭 꼭 보답 드리며 멋진 성공 스토리 엮어 나가겠습니다..!!

나의 꿈 목표..!!

1) 나부터 시스템에 100% 참석

2) 나를 복제 하라. 시스템에 참석인원 5월30일까지 100명 7일프로그램 참여..!!

3) 6월15일까지 신규PM 30명 육성하여 대리점장 되시게 10명을 후원..!!

4) 7월15일에 월억을 받고

5) 청담동에 전망 좋은 팬트하우스(30억) 구입

6) 하얀 링컨 케딜락 서서 내리는 꿈의 차 (4억상당) 살 것

7) 한달에 한 번고급호텔에서 친정, 시댁 가족들 외식하기

8) 계절별로 온 가족 여행하기

9) 3년 집중몰입 현금 100억 만들기

10) 나와 함께한 성공자들의 힐링센터, 세컨하우스 건립 (10억)

● 성실 근면하고 착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제대로 된 성공도구를 못 만나 

앞이 안 보이는 많은 분들 구제하라고 하늘에서 보내신선지자 ~ 

수석님과 본부장님과의 만남은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