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셀덤 서울본부5락실 신현애판매점장입니다

저는 충청도가 고향이신 부모님의

첫째딸로 어려서부터 서울 이태원에서 자라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들,딸 남매를 낳았고

결혼을 시키고 나니 이쁜 손주까지 얻게 되었죠 그렇게 정신없이 세월은 흐르고 어느새 내나이 환갑이~

참 세월 이 빠르기도 하지.. 언제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지 서럽더라고요

어느날 거울앞에서 얼굴을 보는데

깊은 팔자에, 모공에, 입주변, 눈가줄음에

동그란 사각턱모양의 얼굴이 되어있는거예요 너무 슬퍼서 "환갑에는 성형을 하겠다!"

흔히 말하는 땡김이 수술을 받겠다고 가족들에게 선포를 하였죠

그래도 제 아들, 딸 들은 대견하게도

고마운게 환갑기념으로

수술비를 500씩을 지원해준다고

사실 내가 해달라했죠^^

전 용기를 내서 성형외과에 가서 견적을 받았죠 비용 670만원^^의 견적을 받고

집에 돌아오니 막상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러던 중 작년 3월쯤 인가 아는 동생이

“이 화장품 한번 써보라고

대신에 많이 발라야 한다” 라고 해서

그래 뭐 공짜인데 많이 발라보자 하고

일단 시키는 대로 했죠

그랬더니 이게 이게 아니 뭐 이런 제품이 있는지 피부에서 광이나고 모공이 줄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 이거 대박이다! 라는

생각에 아는 동생과 함께

서울본부 선릉으로 갔더니

아니 모든분들이 피부가 애기피부처럼

피부톤도밝고 얼굴에 광이 나더라구요

저에게는 모든게 다 새로웠어요 !

거기에 김기춘 수석님의 강의를 듣는데 모든말씀이 다~ 제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움찔움찔하더라고요^^

그래 난 어짜피 성형하려 했으니 믿고 써보자!” 하는 맘으로

김기춘수석대표님의강의속에

제품을 팔지말고

그냥 누구에게도 말하지말고

무조건 얼굴에 처벌처벌 바르라고

남들이 기절하게 본인들얼굴만

만들으라는 말씀에 전 그냥 시키는대로 그날부터 외출도안하고 3일정도 제품만 올린적도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붓고 땡기고 쪼이고 가성주름에 각질에 호전을격고나니 완죤 대박요^^ 정말 제가 수석님말씀대로

제품만 처벌처벌 했더니 주변에서

알아보고 1년도안되서 저와제딸이 월소득3천만원이라는 고소득자로 금수저로바뀌었어요

저와제딸은 이번에 사보책자에

모녀사업자로 사진과글을 올렸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한편 책임감 또한 무거웠죠! 딸인 김효리점장은 처음 제가

인셀덤제품구입 했을때 울~엄마 귀가 그리얇아서 이름도없는

다단계 제품아니냐고 뭘그렇게

화장품을 많이 구입했냐고

한~걱정이었던 효리점장이 제가 얼굴이 변하기시작하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 너한번 써봐라

하고 주니 냉큼 가져가더라구요~! 하하하!!!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거기에 제 동생 신현숙 판매점장도

제얼굴보고 제품사용하고

저와같이 인셀덤사업을 하게되었죠

저희 자매 저희 모녀 모두 서울본부시스템 안에서 다른 직장인 연봉을 한달에 벌고있습니다

저~역시도 매월 수당일에 제 남편에게 1천5백만원 이상을 이체 시켜주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있을까요

제가 처음

선릉 5락실에서 김기춘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들었을때에요

그때 김기춘 수석대표님!!!께서 “내가 미쳤지 내 눈이 삐었지 어디 남자가 없어 저런 인간을 서방이라고 믿고 내가 미쳤지 미쳤어!!!”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헉~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에

진짜놀랐어요^^ 그러시더니

갑자기 “그럼 지금살고있는 그남자는 마누라 잘만나서 호강 한번 해본적있냐?

라는 말을 듣고 저는 머리를 맞은것 처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자~ 여자들만 모두 따라해봐요

“나 잘 만난 우리 남편 팔자 한번 바꿔주자” 라고 외치게 했어요 전 그 말을 외치며

남편과 항상 돈 때문에 다투고 인셀덤을 만나기전에 남편에게 했던 말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년 퇴임하면 놀꺼야? 어짜피 노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아파트 경비라도해야지~!” 라고 하면서 돈 때문에 많이 다퉜던

지난날 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수석님의 강의가 계속 될수록

저는 참~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저를 제~생각을 깨워 주시는 강의속에서

정말 많은 반성과 후회가 밀려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남편에게

어느날 저녁을 먹으며 사과를 했어요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더라고요^^

지금 글을쓰는 이순간도

저는 눈물이납니다

제가 만약 김기춘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고

서울본부5락실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깨닫지 못하는 철부지아내로

철부지엄마로 자녀들이주는

용돈과 연금으로 살고있겠죠

그러나 인셀덤 서울본부5락실

김기춘수석대표님!!!을 만났고 서울본부5락실의 문화를 알게되며

꿈과목표를 희망을 꿀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그 꿈들을 이뤄가며~

더~높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전~정확히 1년만에 제 몸값을

하루일당 100만원으로

제딸아이 효리점장은 10개월만에

몸값 하루일당 100만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내년 봄까지 월1억을 목표로 달릴거구요

현재 벤츠 신형 suv를 주문해놓고

새로 입주할 아파트 융자금 없이 입주하겠지만 지금에 만족 하지 않고

3년 200억 목표로

나같은~~전업주부!!! 도

김기춘수석대표님의

원하는방향으로

평생 돈걱정없이 살게 해주신다는

말만 밑고 따라간것밖에는 없는데

딱1년만에

이러한 모녀사업가로

우뚝설수있었던것입니다 한가정을 돈에서부터 일에서부터

해방시켜주신분 오히려 지금은

제주변을 돌아보며

더겸손하게

베풀며 절때로 초심잃치않고

제가 죽을때까지 같이 따라가야할분

울~김기춘수석대표님과

최배견대표님

서울본부5락실

모든 사업자님들

하늘만큼! 땅만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